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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의 하루일기

2022.08.18 목요일 도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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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 소소한 일상 "


날씨가 조금씩 풀리고 여름의 끝이 보이는 날씨인거 같다.

시원한 바람이 선풍기도 필요없을 정도록 선선하다.

3년간의 사회복지사를 끝낸 나는 이제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를 해볼려고 한다.

캠핑과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내가 다녀온 여행기록을 남기면서 티스토리에 남길거다.

물론 대학원도 포기하지 않을거고, 공부한 내용을 기록해둘거다.

글을 2개 포스팅 하고 나니 4시간이 지나버렸다..(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나?)

도대체 하루에 10개씩 포스팅하는 분들은 어떻게 하는걸까?

답답하지만 하다보면 답이 나올거라 생각한다.

나는 언제 그랬냐는듯 해결할거니깐 !!

포스팅을 끝내고 나니 오후 6시가 되었고 나는 찜닭을 시켜서 저녁을 해결하려고 한다.

찜닭은 대구 서구에 위치한 팔도공중찜닭을 시켰다.


정말 너무 맛있게 먹어서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있을 정도다..

밥을 먹고나니 밖을 보니 엄청나게 비가 내리고 있다.

비 소리는 항상 옳은거 같다!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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